본격 아이패드 까는 사진들.jpg 잡담


아이패드 까려는건 아니고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보다는 크롬OS 기반의 구글 태블릿이 더 기대됩니다.





을지서적판 은하영웅전설 7권 노도편 오픈케이스


책상 한쪽에 쓸쓸하게 꽂혀있는 을지서적판 은하영웅전설 7권입니다.

전권 다 있었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다 잃어 버리고 7권 딱 한권 남았네요.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은영전이 정식 라이센스판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을지판에 애정이 가더군요,

을지판은 등장인물들 잘못된 이름 표기(양웬리->얀웬리)라든가 여러 삭제된 부분(안제로제와 키르히아이스의 관계)이

많아서 해적판의 한계를 느끼게 해줬지만서도 그래도 맛갈나는 전투신과 남성미 넘치는 인물들간의 대화들은

개인적으로 정식판보다 훨씬 좋더군요.


지금은 그 정식판 마저 절판되서 구할수가 없는 상태인지라 여러모로 아쉬건 사실이네요.

조금식 재판 애기가 나오는것 같은데 이왕 재판될거면 번역도 싹 다시해서 했으면 좋겠네요.

hotmail.co.kr 이 생겼네요 잡담




http://windowslive.msn.co.kr/hotmail/


hotmail.com은 워낙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많은지라 맘에 드는 아이디를 짓기 힘들었죠.

이번에 마소에서 hotmail.co.kr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많이 안 알려져서 그런지 웬만한 아이디는 다 만들어 지더군요.

저도 5개 정도 선점해뒀습니다. ㅋㅋ

그동안 핫메일에 만들고 싶은 아이디가 있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쓰고 있어서 아쉽게 다른 아이디를

써야했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핫메일.co.kr을 만들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 우타와레루모노 클리어... 소감/감상기



우타와레루모노 psp판 클리어 했습니다.

정확히 십일만에 깼네요. 시간은 36시간 51분 걸렸고
하쿠오로 최종 레벨은 28이었습니다. 

게임 중후반부까지 연격이란걸 모르고 게임을 진행해서 중간중간 보스에게 아주 조금 곤란한적이
있었는데 연격을 알고 부터는 게임이 너무 쉬워지더군요. 켁

주인공 하쿠오로는 밸런스 타입이랑 공수양면으로 키워줬고
3대 깡패 캐릭인 오보로, 카루라, 토오카는 공격으로만 몰빵했더니 아브카므(마장기 비슷한 놈)들도
연격 한방에 빈사상태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에루루는 회복계니 알아서 레벨이 쑥쑥 올라가고 아루루는 방어는 좋은데 공격력이 별로라 거의 쓰이지 않았네요.

활잡이 호모(?) 형제는 쏠쏠하게 써먹었고 베나위는 기력올리기랑 2단 공격때문에 자주 출진 시켰지만
크로우는 뭐가 어정쩡한 능력치 때문에 버려졌습니다.
우르토 카뮤 자매는 마법 자체가 약한 게임 특성상거의 쓰이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인카라 공주였던 여자(이름을 까먹었음)를 쓸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습니다.


창세기전.파랜드 택틱스,조조전  이후로 오랜만에 만족하면서 클리어한 SRPG인것 같습니다. 


ps. 우타와레루모노노라디오도 다운 받았는데 재미있을까요?
ps2. 필받아서 플스2용 우타와레루모노 한정판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ps3. 짤방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우카입니다.  

우타와레루모노(칭송받는자) PSP판 재밌네요. 게임라이프

초반에는 어드벤쳐 모드가 쭉 이어지면서 전투가 간간히 나오는지라 미소녀 게임 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즐겼는데 (4시간 동안 전투가 2번정도 밖에 못한;;;) 투스크르 할머니가 죽으면서 하쿠오루 각성하는

순간 갑자기 전투도 늘고 게임이 급 재밌어 지네요. 


슈로대MX 깨고 할게임 없어서 잠시 psp 봉인해뒀었는데 간만에 대박 게임 건진 기분이 드네요.

원작이 야게임이라고 하던데 그쪽도 관심이 가네요. ㅋㅋ


ps. 이제 제 psp는 미소녀 게임 전용기...

이 게임 뒤에 클라나드psp판, 에어psp판이 줄줄이 대기 중...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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